[캠핑]세번째, 캠핑에 맛을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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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캠핑을 다녀와보니
어렵지 않다는것과
무척 재미있다는것
그리고 질러야 할것이 많다는것을 느꼈다.


한탄강오토캠핑장

이용료 오캠장: 주말,성수기 20000원, 평일:10000원

개수대, 샤워시설 잘되어있었으며 온수 나왔다.
데크가 없다.
배전반이 있어 전기사용이 쉽다.

바로앞 한탄강에서 물놀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어
여름엔 정말 좋을것 같다.

캠핑장 안에 매점이 있어 급한것은 살 수 있다.

자리를 잘 차지하면 그늘 많은 곳을 차지할 수 있다.
나무도 꽤 많은편이기에 해먹을 걸어놓고 즐길 수 있다.

주말엔 아주많은 인원이 들어찬다.
대형 타프,텐트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첫날은
도착하자 마자 어둑어둑해져
곧바로 준비해온
먹거리 준비하느라
사진이 없음

근데 이날 처음 새우를 사와서
스모키죠에 구어봤는데
무척 환상적인 맛을 보여줬음

새우를 자주 구워먹을것 같음.



둘째날
아침엔 꽤 추워 텐트안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오후가 되어서야 밖으로 나왔다.

역시나 아주오랜 옛날 태국여행하면서 사왔던 구닥다리 해먹을
설치해 봤다

뭐 그런대로 쓸만했다.





사실 지금도 큰 불편은 없지만
다른 사람들 해놓은것을 구경하다 보면
지름신이 마구마구 몰려온다.

올해는 참고
내년엔 좀 질러주리라..




캠핑장 안 매점에 가보니
장작을 팔기에 구매했다
한다발에 5천원인데
하룻밤 넉넉하게 사용하기에는 좀 모자랐지만
그런데로 불장난 하기에는 괜찮았음.




남은 재에 떡도 구워먹고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역시 고구마가 제맛.




여기까지
배터지기 직전이었음에도




캠핑의 꽃 라면을 보니
또 안먹을 수가 없다.




오뎅꼬지까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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