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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12 [캠핑]세번째, 캠핑에 맛을 들이다.
  2. 2011.10.11 [캠핑]캠핑의 맛을 느끼기 시작하다

[캠핑]세번째, 캠핑에 맛을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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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캠핑을 다녀와보니
어렵지 않다는것과
무척 재미있다는것
그리고 질러야 할것이 많다는것을 느꼈다.


한탄강오토캠핑장

이용료 오캠장: 주말,성수기 20000원, 평일:10000원

개수대, 샤워시설 잘되어있었으며 온수 나왔다.
데크가 없다.
배전반이 있어 전기사용이 쉽다.

바로앞 한탄강에서 물놀이,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어
여름엔 정말 좋을것 같다.

캠핑장 안에 매점이 있어 급한것은 살 수 있다.

자리를 잘 차지하면 그늘 많은 곳을 차지할 수 있다.
나무도 꽤 많은편이기에 해먹을 걸어놓고 즐길 수 있다.

주말엔 아주많은 인원이 들어찬다.
대형 타프,텐트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첫날은
도착하자 마자 어둑어둑해져
곧바로 준비해온
먹거리 준비하느라
사진이 없음

근데 이날 처음 새우를 사와서
스모키죠에 구어봤는데
무척 환상적인 맛을 보여줬음

새우를 자주 구워먹을것 같음.



둘째날
아침엔 꽤 추워 텐트안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오후가 되어서야 밖으로 나왔다.

역시나 아주오랜 옛날 태국여행하면서 사왔던 구닥다리 해먹을
설치해 봤다

뭐 그런대로 쓸만했다.





사실 지금도 큰 불편은 없지만
다른 사람들 해놓은것을 구경하다 보면
지름신이 마구마구 몰려온다.

올해는 참고
내년엔 좀 질러주리라..




캠핑장 안 매점에 가보니
장작을 팔기에 구매했다
한다발에 5천원인데
하룻밤 넉넉하게 사용하기에는 좀 모자랐지만
그런데로 불장난 하기에는 괜찮았음.




남은 재에 떡도 구워먹고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역시 고구마가 제맛.




여기까지
배터지기 직전이었음에도




캠핑의 꽃 라면을 보니
또 안먹을 수가 없다.




오뎅꼬지까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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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캠핑의 맛을 느끼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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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무작정 시작했다.




25년전
아버지가 사놓았던
그래서 그때 울러매고 다녔던 기억만으로
그때 그 텐트를 부산에 계신 아버지에게 서울까지 택배로
부쳐달라고 했다.

꺼내어 펼쳐보니
폴대 안의 고무는 삮아 있었고
텐트 곳곳이 찟어져 있었지만
당장 캠핑을 하기에 그렇게 무리는 없어 보였다.

그래
텐트를 구했으니 이제 다된거 아냐.

그냥 그렇게
가을 여행의 하루를 캠핑장에서 보내기로 하고

가을 여행 장소인 강원도 정선 근처에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을
첫 캠프를 칠 곳으로 선택했다.





일단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은
첫 캠퍼의 선택으로는 안성맞춤이었다.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이용료 오캠장: 8000원, 입장료 1인 1천원
오토캠핑장이었기에
바로 앞에 차를 둘수 있었고
4m 정도의 큰 데크가 있어 편리했다.
개수대가 가깝고, 샤워장에는 온수가 나왔다.

일반 캠핑장은 역시 데크가 있었으며
주차장에서 차를 놓고 조금만 이동하면 되었다.

바로 아래 계곡이 있어
물놀이 하기도 좋고
또한 이곳은 파라솔과 테이블이 갖춰져 있었으며
사이트들 중에는 바베큐시설까지 된곳도 많았다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덕에
텐트밖에 없는 우리에겐 정말 딱이었다.

냄비, 랜턴, 돛자리, 이불과 베개까지 평상시 사용하던 것들로
그대로 싣고 왔다.



오래전에 사놓고 소풍때 한두번 밖에 사용못했던
웨버 스모키죠.
1차로 훈연제를 넣어 목살 바베큐를 해먹고
2차로 소시지 직화구이를 해먹고 있다.




핀이 어디로?
첫 캠핑은 대충 위와 같은 분위기로...
단촐하지만
있을건 다있었다.


스모키죠에 차콜을 넣어 장작을 대신했다.


사진의 삼각대는 촬영조명용 삼각대다 , 조명용 삼각대에다 렌턴을 걸어놓은 것이다.



두번째 캠핑을 떠나다.

첫번째 캠핑은
온리 캠핑이라기 보다는
2박 3일간의 가을 여행 일정중 하루만을 캠핑으로 보냈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이번엔 2박3일 왠종일
캠핑장에서 보내리라 다짐을 하여 정한곳이
자라섬 오토캠핑장.

자라섬 오토캠핑장

이용료 오캠장: 10000원, 캐라반사이트:주말 20000월, 평일 15000원
개수대, 샤워시설 잘되어있었으며 온수 나왔다.

오토캠핑장은 사이트를 가로질러 전철 고가다리가 있어 좀 시끄러운 편이었다.
안쪽의 캐라반사이트는 조용하고 좋았지만
경쟁이 치열한 곳,
바깥쪽의 캐라반사이트는 가격만 비싸지 별 매리트는 없는곳.
데크는 조금 작았다. 3m 정도

규모는 꽤 큰편이나
주위에 나무가 없어
한낮엔 좀 힘든곳.

이번엔 아주 제대로 아무것도 안하기로 했다.




첫번째 캠핑 이후
새로 구입한 것이 있다.
바로 타프 ...

이곳엔 나무가 없어
안사왔으면
아주 고생할 뻔 했다.




뒷편 보이는 건물이
개수대, 옆이 샤워장과 화장실이다.



캠핑장 바로앞에 큰 마트가 있어
대형마트에 있을만한 물건들은 모두 구비되어 있는것 같았다.
우리도 계란 하나 사왔다.



어두워지자
스모키죠에 차콜을 부치기 시작했다.



데크에 발걸치고
앉아서 시간보내는것이
재일 편한시간.



하늘은 어두워지고
전철 고가도로위로 전철 한대가 차안을 밝힌채로 지나가고 있다.



저자세가 가장편한 자세..



슬슬 음식 준비에 들어가 주시고.



이번 캠핑엔 집에서 먹다남은 쪽파를 들고와서
파전을 부쳐 먹었다.
근데
앞서 구웠던 목살을 너무 먹었던지.
아깝게 남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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