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아민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6.06 화분!이젠 귀찮게 분갈이 하지 마세요. 예쁜 화분을 간편하게....
  2. 2010.05.26 스피아민트와 고양이 두번째 (4)
  3. 2010.05.23 스피아 민트,고양이 (4)

화분!이젠 귀찮게 분갈이 하지 마세요. 예쁜 화분을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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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와이프가
갑자기
화분 몇개를 들고
집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화분통에 담겨져
정말 못생긴 화분이었죠...

잠시 고민
예쁜 화분을 사서
화초들을 분갈이를 시켜줘야 하나?
귀찮은데...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화초들은 그냥
못생긴 화분에 담겨
시간만 보내고 있었더랬죠

예쁜 화분을 사겠다는
의지는
차일피일 미루어만 지고......

그러다가
킴스클럽에 갔다가
모던하우스에
예쁜 화분이 있는걸 발견했어요

따로 분갈이 할 필요도 없고
아 ..
이런게 있었구나 싶었죠






"유혹이라고나 할까요...갈망인가?"




그래서
화분을 여섯개를 사왔습니다.





집의 하얀 블라인드랑도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이 모습이
처음 화분을 사오면 따라오는
못생긴 플라스틱 화분입니다.
아무리 해도 자세가 안나옵니다.
예쁜 스피아민트가 불쌍하기 까지 합니다.




이것이 새로사온 화분이죠...





근데
이 두녀석이
서로 맞추어놓은듯
딱 맞는다는 겁니다.
사진은 넣고있는 모습입니다.




다 넣은 모습
어때요? 맞춘듯이 맞죠?





본래
예쁜 하얀 화분에 있었던듯 합니다.





이렇게 플라스틱 화분을 안에 쏙 밀어넣었다가




물만 주어도
화초나 허브들은 아주 잘 자랍니다.
그리고
꽤 오랫동안
거실을 푸른색으로
상쾌하게 바꾸어 줍니다.

그러다가
화초가 더이상 자라지 못하고
시들어 죽어버리면
안에있는 플라스틱 화분만 빼서
새로운 화분으로 갈아끼우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모두들 아신다구요?

아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이젠 화분과 좀 더 친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왠지 귀차니즘으로 인해 화분을 멀리해왔건만

해방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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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아민트와 고양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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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창을 열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겨우내 집안에만 있던
순이에게도
봄의 향기가 느껴졌는지
요즘들어서
창을 열어놓으면
한참동안을 창밖을 구경하곤 합니다.




이런 자세로
몇십분을 있는답니다.
지나가는 사람구경
버스도 신기하고
시끄러운 버스소리에도 이젠 놀라지 않네요
집앞 놀이터엔
항상 사람들이 시끌시끌합니다.
그런 모습들을 구경하는것이 순이에겐
아마 소일거리가 된 듯 합니다.




있지도 않은 목을
쭉 늘어뜨리기도 한답니다.



얼마전 사놓은 스피아민트 입니다.
가끔 향을 맡곤 하더군요
머 아직은
먹을 생각은 없는듯 합니다.




창밖 세상은 정말 신기한 세상입니다.




스피아민트도 많이 자랐습니다.
창가에 두었더니
잎이 창쪽으로 뻦치는 군요
흡사
유혹에 이끌린 듯...




스피아민트는
이번에 처음 봤는데
잎이 예쁘장하게 생긴것 같아요




아직도 창밖을 보고있는 순이양



걱정마라...



앞으론 바깥세상
실컫 구경시켜 줄테니....



오늘도 이렇게
순이의 하루일과는 끝이났습니다.




"밖에 나가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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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아 민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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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회사에서 돌아오면서
봄 화초를 몇개 사왔습니다.

그래서
화초에 맞는
화분도 몇개 구매했죠.

평생 화분이라곤
가꿀줄 모르던 두사람이
왠일이냐구요?

뭐.
그래도
물만 주니까
꽤 오래 살아있더라구요



스피아민트는
향도 좋고
꽤 잘 커더군요




위의 화분은 다음 기회에
한번 소개해 드릴께요




어쨋거나
순이는
새 식구가 들어오면
그냥 넘기진 않습니다.




항상 검열을 거치죠




이건 향이 꽤나 지난걸...
그러나 먹을건 아냐...



이건 뭐야 향도없고...그리고 먹을것도 아니군



볼일 끝~~



이내
순이의 놀이터
구멍 박스에 들어가 놀기 시작합니다.




매트위에
순이가 놀던 자리
오른쪽 위의 수건은
빨래 개던날 개어져 있던 수건이었으나. 이후
순이에게 인질로 잡혀버렸습니다.



덮치기전 표정




방바닥에 백원짜리
동전하나 발견했습니다.



잡기도 힘들고
물기는 더힘들 군요



한참을 끙끙거리더니



나에게 화풀이군요.



저녁에 창문을 열어놨더니
방충망 건너로
창밖을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버스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그동안 꽤나 궁금했었나 보네요




딸기........는
안먹습니다.



얼마전 주문했던
고양이 주식용 캔이 왔습니다.
그동안 너무 참치캔만 먹여서
좀 비싸도 다른걸 먹여보고 싶었어요.



멀바?



근데
고양이 간식을
혹시나 해서
조금 시켜봤는데
어.....이녀석



꽤나 좋아하는군요.
그동안 로얄캐닌 사료를 안먹어서
이녀석은 사료종류는 모두 안좋아 하나 보다 하고
포기하고 캔만 먹였었는데
사료같이 생긴 간식은 먹는게 아니겠어요?



꽤 맛있게 먹을 뿐 만 아니라
샘플로 온 간식 몇종류를 모두 먹여 봤는데
모두 잘 먹는 겁니다.

이녀석
그동안 로얄캐닌만 안먹었던 겁니다.
사료를 안먹었던게 아니라....
아......

어찌나 다행이던지

어쨋던
순이가 사료를 먹는다는것을 알았으니
한시름 걱정을 들었답니다.



"냉장고문 한번 여는데 500원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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