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9.05 산책냥 순이 : 집안에서의 놀이 #1 숨바꼭질 (2)
  2. 2010.05.10 냥이의 아침, 졸려요~~ (7)
  3. 2010.03.15 ::스코티쉬폴드 순이:: 집적응이 완료된듯
  4. 2010.03.09 2010.03.02 맥북은 나의 잠자리
  5. 2010.03.09 2010.03.02 가죽가방을 조아하기 시작함
  6. 2010.03.02 2010.02.27 순이

산책냥 순이 : 집안에서의 놀이 #1 숨바꼭질

|

에구 언제부터
안올렸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한달도 넘은 사진들
정리도 안되어 있어
어젯밤에 정리좀 하고
순이소식 전합니다.

그동안 직장일 등으로 좀 일이 있어
블로그에 게을러 졌었네요.
이제 다시 문제가 해결되어
밀린 숙제를 끝내야 겠네요


--------------------------------------------------------------------------------------

날이 너무덥고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이었죠.

그래서 순이도
휴가 외엔 별루 나가지도 못했습니다.
집안에서만
놀다보니
집이 이녀석 털루 장난아니게 변해버렸습니다.


집에서의 놀이 #1 숨바꼭질




아침에 일어나면
숨이가 가장 활발한 시간입니다.

우리가 일어나길 기다렸다가
우리가 일어나서
씻고, 옷갈아 입는곳 마다 따라다니면서
혼자 신이 나 있습니다.
옷갈아입는곳에는
커튼이 있는데
이녀석
항상 이곳에 숨어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곤 합니다.



뭐 상대안해줘도 괜찮습니다.
혼자 이곳 저곳 숨어가면서
잘 놀기 때문이죠




가끔은 찾아서
엉덩이 한대 때려주면
들킨것이 분한듯
후다닥 다른곳에 가서 숨슴니다.



주둥이 보인다 녀석아.




이렇게 숨어 있다가
옷을 갈아입고 근처로 다가오면



갑자기 휙
튀어나와서는
다리를 물고
도망가곤 합니다.
ㅎㅎ
음...사냥연습에 동원되었다고 생각하면
기분나쁘지만
어쩌겠어요




그렇게 라도 해서
순이의 사냥실력이 늘 수만 있다면....
(음 일단 순이는 겁이 너무 많아서 절대 불가능한듯....)



옷을 갈아입고
나올때 까지도
가끔은 방에
혼자 저러고 놀고 있지만





개념치 않고 불을 꺼고
나와버립니다.
ㅋㅋ



그럼 또하나의 특기가
몰래 숨어서
뒤를 밟습니다.
살금살금 뒤를 쫓다가
내가 뭔가를 잊어 뒤돌아서 가면
화들짝 놀라면서
후다닥 도망을 갑니다.
뒤를 밟는것도 서투른
초보 스파이 순이양입니다.






담엔 언니가 놀아줄테야?
~~~


즐겁게 보셨으면 리플이나, 아래의 View On을 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Tracback : 0 And Comment 2

냥이의 아침, 졸려요~~

|

한 열흘정도
감기에 걸려
고생했더니
정신이 몽롱합니다.
기침때문에 가슴뼈도
기침할때마다 고통이 엄습하네요...
하 몇년간 감기에 안걸리다가
요즘 건강관리를 좀 소흘히 했더니
바이러스가 그 틈을 놓치지 않는군요..

▦▦▦▦▦▦▦▦▦▦▦▦▦▦

우리집에서
제일 일찍 일어나는 녀석은
바로 순이입니다.
새벽이면 이녀석이 깨우는통에
단잠을 자기 힘들어졌어요.

새벽에 한참을 뛰어다니다 보면
오전나절엔
잠이 올 만도 합니다.




오랜만에 늦잠자는 와이프와
졸음이 오는 순이



저 베개는 라텍스라 제가 좋아라 하는 베개인데
순이도 많이 조아라 합니다.



졸음이
눈가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와이프는 나갔습니다마는
순이는 여전히
졸음어린 눈을하고
한숨 때릴 생각만 하고 있는듯



결국
꾸벅 꾸벅 졸기 시작합니다.



졸다가 화들짝
눈을 떴다가



밖을 한번 봐주는...
음...누가 깨웠나?



그러다가
다시 잠들어 버립니다.



ZZZZ
편안하게 잠들었네요



인기척이 들리자
살짝
실눈을 뜨고 봅니다.



아내의 손길에
잠이 깨버렸습니다.



제가 잤다구요?
잠시 명상을 했을 뿐이예요~



아우~~
몸이 개운하네요



역시
조금을 자도 침대에서 자야 해요~




개운해 졌으니
기지개도 펴야죠



어차~~



누워서
그루밍도 할테야



건드리지 말아요~




일어나지는 않고



데구르르 굴러다니고 있는 순이입니다.



누워있는 모습이
정말 편해 보이죠



이잉 일어나기 싫은데



자꾸 깨우고 그래



알았어요...일어날깨요~



그제서야
잠에서 깬 순이
그루밍중입니다.



잘잤니?
^____^

즐겁게 보셨으면 아래의 View On을 눌러주세요

'순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든 고양이는 아름답다  (0) 2010.05.17
캔닢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2) 2010.05.11
냥이의 아침, 졸려요~~  (7) 2010.05.10
지독한 독감때문에...  (4) 2010.05.04
양말을 뒤집어쓴 냥이  (2) 2010.04.21
우산속 고양이  (4) 2010.04.14
Tracback : 0 And Comment 7

::스코티쉬폴드 순이:: 집적응이 완료된듯

|

2010.03.08

이젠 곧잘 뛰어다니고
이곳저곳 탐험을 하고
놀기도 잘놀고
자기도 잘 잔다




기본적인 점핑 훈련중인 순이녀석
이때만 해도 점프하는것이 신기했는데


점핑캣


의외로 저 장난감으로 잘놀아주는 순이양


식탁탐험


사냥꾼의 눈초리를 보여주다


자는 자세도 한결 편해졌다



내집이라는 생각이 드는거니


머리를 기대는곳이 곧 잠자리
Tracback : 0 And Comment : 0

2010.03.02 맥북은 나의 잠자리

|

오자마자 맥북위를 차지하더니
이젠 항상 맥북위에서
잠을잔다
맥북위에 순이가 없으면 이상할정도



더 뚱뚱해지기 전에
고쳐야 할텐데

안그럼 맥북이 못버틸듯..



자는 아기고양이는 천사다.





처음엔 궁크리고 잔다








잠이 오는중


최면에 빠져드는 순이


결국 이렇게 자버린다


순이는
피부가 분홍빛이 아니고
가맣다
그래서 입을 벌린다던지
혀를 내밀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

Tracback : 0 And Comment : 0

2010.03.02 가죽가방을 조아하기 시작함

|
보통의 어린 고양이들은
처음 왔을때 구석으로 들어가
자신의 몸을 숨긴다고 들었다
그런데 순이는
오자마자 이곳저곳
왕성한 호기시을 보이며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 발견한 아내의 가방

아마 스크래치하기에
좋았나 보다

박스안에는 안들어가려고
발버둥을 치는 녀석이
가방안에는 곧장 들어가서
놀곤한다





가방으로 접근중


가방옆에서


아무래도 가방안이 편안해 보여.


그런 눈빛 하지마


벌써 여러군데 스크래치가 난
아내의 가방


음...머리의 먼지좀 털고 찍을걸..

Tracback : 0 And Comment : 0

2010.02.27 순이

|


2009년 12월 28일 생
숙녀
러시아에서 물건너 왔음

오자마자 당장 반납하라던 아내,
지금은
도저히 너무 귀여워
 못보내겠다고 한다

이름은 토속적이고 정감가는 순이가 좋겠다며
아내가 지었다.(아흑)
그래 그래도 순이는 너무 토속적이니
수니라고 부르자.

수니야~~

'순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3.01 바구니안의 순이  (0) 2010.03.05
2010.03.01 맥북을 좋아하는 순이  (5) 2010.03.04
2009.02.28 순이 첫외출 파주를 가다  (0) 2010.03.03
2010.02.27 첫날 순이  (1) 2010.03.03
2010.02.27 순이  (0) 2010.03.02
아내의 생일  (2) 2010.03.02
Tracback : 0 And Comment : 0
prev | 1 |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