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5.20 [산책냥순이]여전히 깜찍한 순이와 주말농장 근황 (3)
  2. 2012.05.06 [주말농장]으악..상추좀 가져가세요
  3. 2012.05.01 [주말농장]무럭무럭 자라는 작물들
  4. 2012.04.29 [주말농장]씨를 뿌린곳에도 새싹이..
  5. 2012.04.28 [주말농장]첫 수확이예요
  6. 2012.04.15 [주말농장]파와 부추를 심었어요.
  7. 2012.04.12 주말농장을 시작했습니다.

[산책냥순이]여전히 깜찍한 순이와 주말농장 근황

|

 

오늘

날씨도 좋아서 순이데리고 올팍이나 다녀올까 하다가

디아블로 Error 37 과 싸우느라 결국 못갔네요.

 

요즘도 순이는 여전히 깜찍하답니다.

 

 

 

요리한다고 부엌 싱크대 앞에 있으면

항상 장난쳐 달라고

저러고 보고 있어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나랑 놀아

라는 표정이예요

 

 

 안놀아주면

혼자 머쓱한듯

저러고 있지요..

 

 

 안놀아줄꺼야?

라는 표정

 

 

 결국

쥔장의 무덤덤한 모습에

 

 

 애교도 부려보지만..

ㅎㅎ

너랑 놀 시간없어.

 

 

 

 우리 밭에서 따온 채소와 함께

삼겹살 구워먹는 모습이예요

 

누가 와서 채소좀 따가세요..

너무 많아서 처치곤란이예요

 

 

 요즘같이 좋은 날이면

한동안 사용안하던 캣타워에도 한번 올라봅니다.

 

 

그럼 다시 주말농장 얘기로...

 

 최근 주말농장이예요

정말 많이 자랐죠..

 

우리집 뿐 아니라

다른 옆집 농장도

이젠 초록이 무성하게 밭을 덮고 있어요

 

저번주에는 풀이 너무 많이 자라나서

풀 뽑는다고 허리 휘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초록속에 있다보면

그 색에 동화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별일 없으면 밭에 나가보곤 해요

 

 

 5월 1일날 씨를 뿌렸는데

무척 잘 자라는 옥수수예요

 

 

 어제 고추랑 토마토 모종을 사와서

심었어요

 

왼쪽이 청량고추, 가운데가 토마토, 오른쪽이 일반고추예요

 

 

 4월에 씨를 뿌렸던 바질이예요

그때 로즈마리와 함께 뿌렸었는데.

로즈마리는 한포기도 안올라오더군요.

 

 

 

 거침없이 자라고 있는 양상추군입니다.

 

 

 점점 감당이 안되는 치커리

아 치커리로 해먹을 수 있는게 쌈 말고 뭐가있죠.

 

 

 청상추

뜯어도 뜯어도 그대로예요.

 

 

 쑥갓,

무성하게 자라있던걸

많이 땃는데도

이래요

잔뜩 딴 쑥갓은 무침으로 했답니다.

 

 

 전 주에 모종을 사다 심은 들깨예요.

 

 

 3월에 추울때

살아남은 적상추.

청상추보다 잎이 여려요

 

 

 부추랑 같이 심은 대파

부추는 이상하게 잘 안자라더군요.

뭔가 잘못한듯한데...

대파는 그나마 잘 자라고 있어요

 

 

 제일 처음 이것저것 심었던건데.

뽑고 다른거 심어야 할까봐요

 

 

 어제 모종을 사다심은

감자예요

마트에 갔더니 조그만 흙감자 하나에 천원이 넘더군요.

열받아서 사다 심었어요

 

 

 호박잎위의 무당벌레

저 무당벌레도 위에 있는 놈처럼 점의 갯수가 적은것이 이로운 놈이구요

조그만 점들이 무수히 빽빽하게 박힌놈이 있어요.

그놈들은 해충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씨를 뿌려놨던 호박

잘 자라고 있네요

 

 

 몇주전에 씨를 뿌렸던 고수예요.

이제 막 올라오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겨자채

벌레들이 먹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요즘은 먹을게 많아서인지

옛날처럼 완전 못먹을정도로 난자당하는 잎은 없어요..

 

 

 

씨뿌려놨던

바질

자세하게 찍은 거예요.

 

이것도 좀 자라면

나눠드릴께요

오세요~~

 

 

즐겁게 보셨으면 리플이나, 아래의 View On을 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3

[주말농장]으악..상추좀 가져가세요

|

감당이 안되요~~

 

 

주말이라

주말농장에 수확하러 갔습니다.

 

주말농장 주인 아저씨가 막 야단치더군요.

 

이렇게 자랄때까지 수확안하고 뭐하냐구..

 

억울했습니다. 지난주에 분명 잔뜩 수확을 했는데..

 

매일매일 조금씩 수확을 하랍니다.

 

ㅎㅎ 그래서

 

맘먹고 잔뜩 수확을 해왔습니다.

 

한장한장 딸려니

 

허리가 아파 죽을지경이더군요..

 

 

 

 일주일만에 무섭게 자라고있는 녀석들입니다.

오른쪽의 양상추는 아직 좀더있다. 다자라면 뿌리채 뽑을꺼구요

양상추 다자라면 와서 한통 가져가세요들..

 

앞쪽의 민들래같이 생긴녀석 이름을 알아냈습니다.

청치커리 또는 앤다이브 라고 하더군요.

 

뒤의 청겨자채도 벌레먹고 남은거라도 먹자는 생각에 잔뜩 따왔습니다.

겨자채 정말 좋아요.

향도 진하고..

매콤하고.

 

 

 

 왼쪽의 녀석도 이름이

적경치커리 더군요.적치커리라고 하는 곳도 있구요

 

 

 

 손바닥 보다 크게 자란 청상춥니다.

 

 

 쑥갓이 이렇게 자랄때까지 뭐했냐구

막 야단쳐요.

잎을 따먹었다고 하니까.

중간 줄기 가운데부터 뚝 끊어서 따서 보여주시고는

이렇게 따야 된다구.. 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그동안 소심하게 주면의 잎들만 땄었는데

청경채도 잔뜩 따서 왔는데

고민입니다. 자꾸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데

계속 먹어야 할지, 뽑고 다른것을 심어야 할지...

 

 

 상추는

뭐 이제 신경안써도 됩니다.

 

 

 케일, 적겨자채, 청치커리, 그뒤에 두개가

이름을 잘모르겠어요

앞쪽이 당귀인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뒤쪽 무성하게 잎이 핀녀석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호박은 7개가 싹을 피웠네요

주말농장 주인아저씨 왈

호박을 왜이리 많이 심었냐구 하네요

3개 정도만 심어도 충분하고

또 타고 올라갈 사다리 같은것을 만들어 주래요.

음...일이 늘어날것 같네요.

 

 

 집안 채소밭에서 키우던

씨앗들이 이제 막 새싹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전에 막 한두개 싹을 틔우려던 고추가 이제 많이 자랐죠

 

 

 1주일 전만해도 오른쪽 길쭉한놈 빼고는 올라온게 거의 없었는데.

이제 심었던 대부분의 씨앗들이

다 싹을 틔운것 같아요

 

그런데 기억으로는 들깨와 토마토를 같이 심었는데

제일 오른쪽 길쭉한 놈들이 들깨인지 토마토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럼 둘중에 하나가 안보여요. 음..싹이 안텄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좀더 키워봐야 알것 같아요

 

 

 첨엔 세숫대야 하나 달랑 들고 수확하러 갔었죠

근데 쑥갓이랑 겨자채 따니까 가득 차더군요.

 

 

 그래서 집에가서 커다란 비닐을 준비해가서

다시 상추랑 다른 채소들을 수확해 왔습니다.

 

양이 가늠이 가나요?

엄청 많아요

 

저것만으로도 마트에 진열해놓은 하루 쌈채소 판매량을 훨씬 넘을것 같아요

 

 

 향이 좋은 쑥갓

 

 

 청경채, 청치커리

 

 

 이름모를 녀석과, 아패쪽에 잎이 넓은것이 케일입니다.

 

 

 청경채도 잔뜩 따왔어요

 

 

 상추까지 씻고나서.

 

 

 산같이 쌓인 상추예요..

 

 

 다시 적경치커리도 씻고

 

 

 오크상추도 씻고

 

 

한데 모아서

한컷.

지금 저녀석들

상추만으로 냉장고 야채칸을 가득 채웠구요

 

다른채소들이 냉장고 칸칸이 차지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이번주내에 다 먹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누구 좀 와서 가져가세요

 

 

그리고 저 아는분들 중에

주말에 시간나시는분들

특히 아기들이 있는분들

주말에 놀러와서 채소도 수확하고 물도 주고

수확한  채소로 쌈도 싸먹는 경험을 할수있도록 해드릴테니 놀러오세요

 

주형아 한철아 이글 보고있으면 애들 데리고 함 놀러와라.

 

 

즐겁게 보셨으면 리플이나, 아래의 View On을 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주말농장]무럭무럭 자라는 작물들

|

 

 

와이프가 메모리카드를 가져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지난 토,일요일 동안 엄청나게 많이 따서 먹고나서

이제 이틀이 지났을 뿐인데

그새 또 엄청 자라있습니다.

 

봄엔 물만 충분히 줘도 무럭무럭 자라는것을

매일가도 매일 달라진모습들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도 풍성하게 쌈밥을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전보다 훨씬 풍성해진 모습의 밭입니다.

 

 

 앞쪽 이랑엔

호박씨 몇개를 심어놨는데

이녀석 드디어 깨어났군요.

ㅎㅎ 무척 기뻣습니다.

 

 

물주고 난뒤의 호박 새싹의 모습

 

 

 자세히 찍으려고 다가갔더니

옆에 다른녀석들도 기지개를 켜기위해 준비하고 있네요

 

 

 이녀석들도 꽤 오랫동안 있다가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스위트바질 한줄과, 로즈마리 한줄 씨를 뿌려뒀었는데...

어떤녀석인지 몰라도

일단 한줄만 싹이 올라왔습니다.

 

 고랑에 심었던

파와 부추입니다.

파는 좀 자라는것이 보이는데

부추는 좀 더디게 자라는것 같습니다.

 

 성숙해진 느낌을 주는 파군.

 

 

 아직은 때가 아닌듯

움크리고 있는 부추양.

 

 가장먼저 3월 추울때 심었던

적상추입니다

네녀석이 아사하고 그자리엔 청상추가 매꾸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은 녀석들은 무척 잘 자라고 있습니다.

 

 

 서리를 견디고

잘 자라고 있는 적상추

 

 

 청경채와 쑥갓입니다.

쑥갓은 신경안써도 알아서 잘 자랍니다.

청경채는 요즘 자꾸 꽃대가 올라오는데

일단 꽃대를 꺽고 있긴 하지만

이건 언제까지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신경쓸 필요 없다고 말하고 있는 쑥갓

 

 

 청상추입니다.

역시나 잘 자라고 있습니다.

주말 밥상을 풍성하게 해주는 녀석이죠.

 

 

 마트의 유기농코너의 비싼녀석들에 비해 절대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농약이니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그새 또 많이 자라서 손바닥만하게 자랐습니다.

 

 

 치커리와, 오크상추

 

 

 오크상추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잘 안먹어본 채소라서 조금만 심었는데

담에는 좀더 심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치커리라고 했던가...

이녀석도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상추와 함께 쌈싸먹으면

쌉싸름한 맛이 정말 좋습니다.

상추에 치커리 또는 상추에 쑥갓 조합으로 많이 먹습니다.

 

 

 양상추와 겨자채입니다.

 

 

 양상추도 잘 자라고 있는데

아직은 수확할 정도로 자라지는 않았습니다.

양상추는 다자라면 통채로 뽑아야 하는지? 이것도 상추처럼 잎만 따서 먹는건지

모르겠네요.

 

 

 겨자채입니다.

벌레들의 습격으로

난자당한모습입니다.

나쁜녀석들 조금만 먹고 사람먹을것도 좀 남겨줘야지

제네들이 다먹어버렸습니다.

우리도 겨자채 좋아한단 말야...흑

 

 

앞쪽 호스있는곳엔 오늘 옥수수를 새로 심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의 빈땅엔

지금 집안에서 싹을 틔우고 있는

고추, 들깨, 토마토 등을 심을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나가보니

잡초의 싹들이

온데 퍼져있더군요.

 

좀더 더워지면

잡초와의 전쟁을 치를 준비를 단단히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주말농장]씨를 뿌린곳에도 새싹이..

|

 

모종을 사다가 심다가

좀더 아껴보자는 생각으로

씨앗을 샀습니다.

 

한봉지 2000원 정도니까.. 120-200 원 정도인 모종을 사는것 보다는 훨씬 낫지요.

물론 씨앗이 잘 자란다는 전제하에서지만요.

 

밭에는 스위트바질과 로즈마리를 뿌려놨구요

 

그밖에 씨앗들은 작년에 채소좀 집안에서 길러보겠다고 샀던 베란다용 채소밭에다

배양토를 깔고 씨앗을 뿌려두었습니다.

 

작년에는요?

물론 모종을 채소밭에 심어놨었는데

시들시들 하더니 모두 죽어버렸습니다. ㅎㅎ

 

씨를 뿌려둔지 2-3주정도 된것 같은데

이녀석들 이제 한놈 두놈 올라오네요..

 

하도 안올라와서

실패인가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새싹을 틔우고 있어요

 

 

 

 이게 작년에 샀던

베란다용 채소밭이예요.

 

 

 

 신기하게도

씨앗을 깨고 떡잎이 예쁘게 피어있어요

 

 이건 종류가 들깨였었던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씨앗 10개 정도 뿌렸었는데

거의 다 새싹을 틔운것 같아요

 

 그밖에 다른종류의 씨앗들도

싹을 틔우고 있구요

 

 파란색 씨앗이

고추입니다.

 

 고추도 10개 정도 뿌렸는데

이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갖혀 있었던 자신의 씨앗을 깨고 나와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듯 해요

 

 이녀석은 뒤집어 졌군요.

바로 해줬습니다.

 

 고추 뿌리가 내리고 있어요

ㅎㅎ

 

 씨앗에서 막 깨어나고 있는 녀석

 

 다른 종류와 다르게 벌써 훌쩍 자라버린 녀석들

 

 자신의 씨앗 껍질과

작은 돌까지도 들어올리고 있어요

 

또다른 종류의 싹이예요.

 

대충 뿌렸던 씨앗의 종류는

고추, 레몬바질, 들깨, 페퍼민트, 토마토 였는데요

아직 어느게 어느놈인지 분간은 안가네요

 

좀더 자라면

모종판으로 옴겨심을 생각이예요.

 

올해 작물들이 자라고

씨앗이 싹을 틔우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니

참...

생명에 대한 경외감이 안들 수가 없어요

 

 

Trackback 0 And Comment 0

[주말농장]첫 수확이예요

|

그동안 주말농장이랍시고

이것저것 심기만 했는데...

 

요 며칠 봄비가 내린뒤로

작물들이 부쩍 자랐습니다.

 

이젠 1주에 두어번 정도 쌈밥을 먹을수 있을정도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며칠전 내린비로 많이 자란 작물을 보며

오늘은 다큰 잎들을 따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자랐더군요.

 

그래서 와이프와 같이 물주러 갔다가

너무 많이 자라있기에

한보따리 따서 왔습니다.

 

아쉽게도 순이는 같이가지 못하고 따온 쌈채소들을

검열만 했어요~~

 

 

 

 

 

시계방향으로

청상추, 케일,청경채,쑥갓,적치커리,겨자채,오크상추,적상추

종류도 꽤 많네요....

겨자채는 달랑 한장만 따온것이

벌레들의 집중포화로...

먹을만한 것이 없더군요.

 

 

 

 

바구니도 안가져갔다가

손으로 조금 따서 온건데도

이렇게 보니 수북합니다.

 

 

 

 

 

쑥갓뒤의 벌레먹은 청경채

 

 

 

 

 

 

그래도 꽤 싱싱하고

직접 키운거라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젠

농부가 다된 느낌으로

한껏 기분이 업되 있습니다. ㅎㅎ

 

 

 

 

 

 

벌레도 없고

예쁘게 잘 자라준

적치커리.

 

 

 

 

 

 

 

흙을 씻고난뒤

쟁반에 담아두고

밥이 될때까지

잠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밝은 창가에 두고....

 

 

 

 

 

 

웬지 더 먹음직 스러운듯...

 

 

 

 

앞으로 매주

싱싱한 채소들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즐거워집니다.

 

 

 

 

 

 

고기가 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데로

오늘저녁은

된장찌게와 스팸구이와 함께

쌈채소를 먹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쌈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혹시나 하고 시작한 주말농장인데

생각보다 잘 자라주는 작물들을 보고 있으니까.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더욱 빨리 자라겠지요.

 

매주 쌈밥을 한두번씩 먹을 생각하니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호박과 고추, 토마토, 들깨, 바질, 로즈마리도 씨를 뿌렸는데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주말농장]파와 부추를 심었어요.

|

어제는 파와 부추

그리고 겨자채, 양상추를 조금 사서

추가로 심었어요.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씨앗몇종류를 주문했어요

고추,들깨,토마토 등등...

아무래도 씨를 뿌리면

좀더 프로농부 같아 보일까봐 ㅎㅎㅎ

 

 

 

 

고랑에다가 파와 부추를 한줄로 쭉 심었어요...

 

 

새로심은 양상추

 

그리고

청겨자채

 

 적겨자채...

벌레에게 초토화 됬어요.

 

 역시

벌레에게 초토화된 청경채...

청경채 10주정도 심었는제

하나도 남김없이 벌레들의 공격대상이 되었어요.

한낱 미물인 벌레들도 맛있는건 아나봅니다.

상추는 멀쩡한데...청경채만 이지경으로 만들어 놨으니..

 

아무래도 올해 청경채는 먹기 힘들지 싶어요.

 

 

 적치마상추

그래도 꿎꿎이 살아 있습니다.

 

 청치마상추

 

 쑥갓

제일 잘자라요

 

 

청치마상추들은 아직까지는 별 이상은 없는듯 해요

 

 

이것도 상추종류던데..

이름이..아..적 오크상추 라고 하던것 같네요.

 

 

 

 

저 잎에 조그맣게 보이는 놈들이

청경채를 아작낸 주범입니다.

 

저놈들 때문에

청경채 농사는 포기해야 할듯 합니다.

 

 주말마다 조금씩 심은것이 그래도 이젠

꽤 됩니다.

이젠 밭의 모양새를 갖추어 가는것 같네요.

저의 밭은 이름푯말 앞까지예요.

 

 

 밭에 나온김에 물을 주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키가 삐죽한놈이 적치커리군요.

 

 

 

Trackback 0 And Comment 0

주말농장을 시작했습니다.

|

그동안

회사일로 정신없었습니다.

 

KT BIT프로젝트

정말 사람잡는 프로젝트예요.... 엉엉

 

오늘은 몸이 안좋아 좀 일찍와서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하남시에 있는 집앞에는

주말농장이 있습니다.

 

 

 

 이 땅이 모두 대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요..

개인에게 한 라인씩 대여해줍니다.

임대료는 10만원이구요..

 

 

 가운데쯤 있는

이자리가 제자립니다.

 

이름표에 이름도 적혀있어요...

 

첫 농부

맘만 급해서

3주전에 아직 추울때

적상추랑 몇포기 심었더랬죠.

 

 

그동안의 추위때문에 적상추랑 3주전에 심은 작물들은

잘 안자랐더군요.

 

 

 파란상추랑 이건

지난주에 조금더 사서 심었습니다.

 

 

 다른사람들 하는걸 지켜보니

4월초순쯤되어야 비로소 심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 씨를 뿌리는 분들도 꽤 계셨구요.

 

이게 3주전에 심은 적상추인데

상태가 영 메롱입니다.

역시 너무 추울때 심었습니다.

 

 

 그래도

버티고 살아만 남아 준다면

고마울듯...

 

 3주전에 청경채도 심었는데.

역시나 추위때문인지

잎이 노란것들이 많더군요.

 

 

 3주전에 심은

쑥갓입니다.

쑥갓은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 않고 잘 자라는것 같아요.

 

지난주에 새로심은 청상추

 

 이게 이름이 ...음 까먹었다.

 

이것도...

 

주위분들이 지나가면서

힌트를 주시는것이

잎채소는 4월 중순에 심고

씨를 뿌리는경우에는 4월10일경

그리고 열매채소는 5월5일 기준으로 심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다음작물 고추,가지,토마토는 5월5일에 심어야 겠습니다.

 

방문을 닫아 놨더니

순이가 밖에서 울고있어요.

 

Trackback 0 And Comment 0
prev | 1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