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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3.03 2009.02.28 순이 첫외출 파주를 가다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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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공원에서
도시락과 함께
즐거운 소풍을 마치고

해가 지고난 후
우린
파주 프로방스로 갔어요...

전에 한번 갔던 적이 있는데
큰 감명을 못받았는데

해가 지고 나서
건물들의 빛과
조명의 빛이 더해지면서
정말 동화속에 온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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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많고
해서
이곳에선 산책은 힘들고
아내가
순이를 안고 다녔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다양한 빛의 건물과
빛이 정말 예쁘더군요.




식당을 찾아보았지만
고양이를 데리고 갈 수 있을법한 곳은
마침 마치는 시간이라
갈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순이를 안고
이곳 저곳
전에 보지 못했던
프로방스의 또다른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죠.




순이도
얌전했구요...





프로방스의 야경은
파스텔 톤이랄까요...




보는모습도 예뻣지만
사진도 꽤나 예쁘게 나오더군요.




독특한 색깔의 건물들
그리고 조명들이
독특한 사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촛점 못잡고 버벅거리는 카메라를
살짝 탓하긴 했지만요..ㅋㅋ




소중한 사람과
함께
꼭 한번은 올만한 곳인것 같아요





친구라도 좋아요...




예쁜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는곳인것 같아요




순이는 또
어깨위에 올라가는걸 좋아해요
꼭 앵무새처럼요...
아니...음 부엉이 처럼요..ㅡ,.ㅡ




부엉이 한마리 몰고가시겠어요?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곳이었던듯 해요

여유만 조금 더 되면
야외 레스토랑이나
야외 카페에서 순이랑 같이 식사나 차를 하고 싶었지만

동물을 데리고는 절대 식당에 갈 수 없다는
아내의 고지식한 생각덕분에
그냥 돌아서야 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추억하나




만들어 갈 수 있어




순이에게나
우리에게나
즐거운 하루였던듯 해요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쏫는 순이~~~

오늘하루 힘들었던지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차에타자마자 골아떨어지더니
도착할때까지 잠을 자더군요

그러고는
집에 도착해서는
다시 뛰어다닙니다 그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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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순이 첫외출 파주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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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와 함께 가까운곳으로
여행을 하기로 한 날입니다.

순이를 데리고 가기로 하였지만
아내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너무어려 감기라도 걸리지는 않을지

첨에는 가방안에
넣어 갔습니다.


이녀석 자꾸 뛰쳐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더군요


그때마다 가방을 열어주면
또 조용해집니다

하는 수 없어
순이를 품에 안고 가려고 하는데
하필 날씨가 생각보다 무척 춥네요

따뜻할것이라 생각하고
우리도 얇게 입고 왔는데
아내는 입고있던 가디건으로
순이를 싸고는 돌아다닙니다.

테마동물원 안 식물원에서
아주머니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팔고있던 꽃들 사이에 순이를 놓고
사진을 찍게해 줬습니다.
아마 동물들보다 더 인기가 있었던듯...

가디건에 꽁꽁 싸인 순이



평화누리 공원에서 순이를 놓구
기념촬영을 했습니다만

두컷 찍었는데
아내는 감기걸린다고 못하게 하더군요.

돌아오는길
아내와 순이는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정신없이 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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