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냥순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06.02 [산책냥순이]강제로 롯데팬이된 순이 (2)
  2. 2012.05.20 [산책냥순이]여전히 깜찍한 순이와 주말농장 근황 (3)
  3. 2011.11.03 [산책냥순이]거실에서는요....
  4. 2011.03.13 [산책냥순이] 고양이가 아플때 (4)
  5. 2010.08.10 산책냥 순이와 함께한 석모도 여행 #1 (8)

[산책냥순이]강제로 롯데팬이된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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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집에 갔다가

동생네 고양이의 롯데옷이 예뻐보여서

순이 깡통이랑 바꿈질 해왔어요

 

 

 

 

와이프는 한화옷을 입길 바라겠지만

어쩌겠니..

넌 이제 롯데팬이야

 

 

 

 

한가하고 나른한 오후

쉬고있는데

 

 

 

갑자기 입혀진

옷에 당황한순이

 

 

 

사실 순이는

옷을 입혀놓으면

거의 움직이질 못해요

 

 

 

움직이지 않는 순이

 

이때다 싶어 장난좀 쳤죠...

렌즈뚜껑도 올려보고

 

 

 

렌즈 후드도 씌워보고

 

 

 

잘있는 순이에게 급기야는

 

 

 

 

주위에 올릴만한건 다올려 봤는데

 

ㅎㅎ

기분나쁜 표정이 역력하네요

 

 

 

 

 

 

어쨋던 이젠 순이는 롯데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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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냥순이]여전히 깜찍한 순이와 주말농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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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좋아서 순이데리고 올팍이나 다녀올까 하다가

디아블로 Error 37 과 싸우느라 결국 못갔네요.

 

요즘도 순이는 여전히 깜찍하답니다.

 

 

 

요리한다고 부엌 싱크대 앞에 있으면

항상 장난쳐 달라고

저러고 보고 있어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나랑 놀아

라는 표정이예요

 

 

 안놀아주면

혼자 머쓱한듯

저러고 있지요..

 

 

 안놀아줄꺼야?

라는 표정

 

 

 결국

쥔장의 무덤덤한 모습에

 

 

 애교도 부려보지만..

ㅎㅎ

너랑 놀 시간없어.

 

 

 

 우리 밭에서 따온 채소와 함께

삼겹살 구워먹는 모습이예요

 

누가 와서 채소좀 따가세요..

너무 많아서 처치곤란이예요

 

 

 요즘같이 좋은 날이면

한동안 사용안하던 캣타워에도 한번 올라봅니다.

 

 

그럼 다시 주말농장 얘기로...

 

 최근 주말농장이예요

정말 많이 자랐죠..

 

우리집 뿐 아니라

다른 옆집 농장도

이젠 초록이 무성하게 밭을 덮고 있어요

 

저번주에는 풀이 너무 많이 자라나서

풀 뽑는다고 허리 휘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초록속에 있다보면

그 색에 동화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별일 없으면 밭에 나가보곤 해요

 

 

 5월 1일날 씨를 뿌렸는데

무척 잘 자라는 옥수수예요

 

 

 어제 고추랑 토마토 모종을 사와서

심었어요

 

왼쪽이 청량고추, 가운데가 토마토, 오른쪽이 일반고추예요

 

 

 4월에 씨를 뿌렸던 바질이예요

그때 로즈마리와 함께 뿌렸었는데.

로즈마리는 한포기도 안올라오더군요.

 

 

 

 거침없이 자라고 있는 양상추군입니다.

 

 

 점점 감당이 안되는 치커리

아 치커리로 해먹을 수 있는게 쌈 말고 뭐가있죠.

 

 

 청상추

뜯어도 뜯어도 그대로예요.

 

 

 쑥갓,

무성하게 자라있던걸

많이 땃는데도

이래요

잔뜩 딴 쑥갓은 무침으로 했답니다.

 

 

 전 주에 모종을 사다 심은 들깨예요.

 

 

 3월에 추울때

살아남은 적상추.

청상추보다 잎이 여려요

 

 

 부추랑 같이 심은 대파

부추는 이상하게 잘 안자라더군요.

뭔가 잘못한듯한데...

대파는 그나마 잘 자라고 있어요

 

 

 제일 처음 이것저것 심었던건데.

뽑고 다른거 심어야 할까봐요

 

 

 어제 모종을 사다심은

감자예요

마트에 갔더니 조그만 흙감자 하나에 천원이 넘더군요.

열받아서 사다 심었어요

 

 

 호박잎위의 무당벌레

저 무당벌레도 위에 있는 놈처럼 점의 갯수가 적은것이 이로운 놈이구요

조그만 점들이 무수히 빽빽하게 박힌놈이 있어요.

그놈들은 해충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씨를 뿌려놨던 호박

잘 자라고 있네요

 

 

 몇주전에 씨를 뿌렸던 고수예요.

이제 막 올라오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겨자채

벌레들이 먹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요즘은 먹을게 많아서인지

옛날처럼 완전 못먹을정도로 난자당하는 잎은 없어요..

 

 

 

씨뿌려놨던

바질

자세하게 찍은 거예요.

 

이것도 좀 자라면

나눠드릴께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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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냥순이]거실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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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순이예요




이건
물에서 헤엄치는 오리 장난감을 가지고 온날



신기한 순이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요
만지고 싶지만
싫어라 하는 물위에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닳고 있는 중...




거실에 있을때 순이는요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있지요....




간혹
쥔장이 괴롭히기도 하지만
그것만 아니면
평화로운 휴식을 취한답니다.





쥔장이 괴롭힐땐 이런 얼굴이 되죠..





이건 안괴롭힐때..




저 소파가 순이에겐 재일 안락한 자리..ㅎㅎ




소파의 끝이라도
편하기만 하데요.




왜 자꾸 시계를 보니?
약속있어?




거기서 뭐해?
하는 표정으로 내려다 보고 있어요





쥔장을 보는것이 아니라




뭔가
순이가 관심가질 만한
다른것이
있나봐요






무언가에
시선이 꽂혀있는 순이..




도대체 뭘 본거니?


 


이런 이런
궁금해 지잖아...





아니 뭐야
설마
뭘 보고 있는지
말해주지도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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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냥순이] 고양이가 아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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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순이의 발정기가 끝나갈 무렵
몸 상태가 영 좋지 않았나 봅니다.

평상시 헤어볼 식단을 꾸려주지 않았기도 했지만
헤어볼을 심하게 토해내고는
기운이 없어 하루종일 누워있는 겁니다.

좋아하는 참치캔을 줘도 안먹는것을 보고
일단 병원에 데리고 갔지요





1년이 넘으니 제법 성묘 티가 납니다.



나름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가지고 있는 순이



아프기 직전의 모습이예요



여전히 낙시대만 보면 환장하고



낙시대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굳건함을 보이죠.



그러다가
제대로 먹지도 않고 저러고 누워서
하루종일 있는게예요


" 나 아파" 라고 말하는듯.




보기에도 맣이 헬슥해진것 같아

다음날 바로 병원으로 갔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었어요.

헤어볼 때문인지 자꾸  구토를 하니 일단 구토가 멎는 약을
타서 집으로 왔죠.
근데 병원에서 몸무게를 달아봤는데 1년이 넘은 녀석의 몸무게가
2kg 밖에 안나가서 걱정이 좀 많이 됬죠.

평상시에도 사료를 자율배식 하는데 
항상 먹을만큼만 조금씩 먹더라구요.




약을 타온날
순이가 좋아하는 참치를 조금 먹이고

어릴때 처럼 잼에 가루약을 타서 순이입을 벌리고
입천정에 붙여 줬습니다.
어럴땐 이러면 그냥 잘 먹었거던요

근데...이녀석
이젠 좀 머리가 굴렀는지

지 싫은건 죽어도 안먹으려고 합니다.

결과는 




안그래도 몸도 안좋은데
쓴 약을 주니
이녀석 게거품 물면서 약을 토해냅니다.




눈에는 쥔장에 대한 분노가 어려 있습니다 



잡으러 갔더니 
의자 밑에서도 저러고 뱉어내고 있습니다.



그래 내가 졌다
하지만..







분노의 토악질은
몇달만의
목욕으로 답했습니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목욕을 하니
상쾌하지?



ㅋㅋ
눈빛을 보니 그렇지만은 않은가 보구나.



싫은 약 피했더니
더 싫은 드라이기가 기다립니다. 



이젠 좀 커서 털이 많아져서 그런지
드라이도 한참 걸립니다.



드라이 하는 내내
복수를 다짐하는 순이의 의지에찬 눈빛입니다.



그러나 어찌하리



털이 다 마르기 전까지는
저 손아귀에서 벗어나는건 불가능해 순이야.



"내가 지금은 참는다"



"드라이가 끝나고 털이 마른뒤엔"



"꽉 물어 줄꺼야 힝~"




뭐 그렇게 
순이의 아픈 소동은 끝이나고
지금은
한결 깨끗해진 순이입니다.

아프고 난뒤 순이는
식욕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아무래도 헤어볼 때문에 스스로 먹는걸 조절했던듯 해요
헤어볼을 다 토해내고
몸이 정상컨디션을 찾자마자
먹는 양이 늘었거던요

다음 사료는 헤어볼 기능이 있는 사료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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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냥 순이와 함께한 석모도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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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하나 종료되고
다음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침 휴가기간이라
아내와 함께
가까운 곳에 여행이라도 다녀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정해진 일정이라
펜션 구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찾는곳 모두 꽉 차고
오토캠핑장도 예약이 다 차버렸습니다.

하긴.
내일 방주세요...
라고 하면 방이 있다는곳이 있을리가 없겠죠.

우연히
석모도쪽 펜션을 검색해봤는데
몇군데 보다가
마침 민머루 해수욕장 앞에
방이 있는곳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검색해서
경치가 좋을 만한 펜션을 찾아봤더니
마침 방이 비어 바로 예약 완료..

드디어 떠날 수 있게 되었네요.
게다가 전화로 확인결과 순이를 데려가도 좋다는 말에
순이까지 함께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순이는 맡겨놓구 갈려구 했었거던요...




자 이제 떠나요~~~




하남에서
올림픽대로를 타고 끝까지 가서 강화대교를 통해 강화도로 들어갔어요
휴가 절정기라 서울시내 도로는 한산하더군요

먼저
강화읍에 들러
삼겹살과 간단한 먹거리를
구입하고
갑곶돈대를 시작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초지진 까지 가서
전등사를 들렀다가
외포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석모도로 들어가는
무리하지 않는 계획을 세우고
출발했습니다.





갑곶
강화역사관에서 해안도로로 들어간다는것이
옆길로 빠져버렸는데
천주교 순교성지 갑곶성당이 보였습니다.

잠시 구경하고 가기로 하고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입구엔
성모마리아님이 반기고 있었습니다.




성당 본당앞엔
참나리꽃이
역시나 오고가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네요





이곳은
보통의 성당의 기능보다는
기도도량의 역할을 하는듯 했습니다.




성당안으로 들어서니
순교자를 모신 비석이 보이고..




예수님 상앞엔 수녀님 한분
기도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혹시나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성당안엔
산책로 처럼 꾸며져 있어
조용히 명상과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배려가 된듯 하였습니다.




산책로 중간쯤에서...




산책로엔 기도를 하는 분들이 눈에 띄어
숨죽이며 걸었습니다.




조금 아래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꽤 넓은 공간도 있더군요




푯말에
기도하는 분을 위한 공간이라기에
더이상의 접근은
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순교자의 비석앞엔
또다른 분이
와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나오는 길에
성당 본당의 모습입니다.
너무 작고
소박해 보입니다.
기도하는 분들을 위한 편의는최대한 제공하되.
권위는 배제한듯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나가는길
입구의 모습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순이는
안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무더웠기에
조금만 밖에 있어도 헥헥거리는 군요




해안도로를 따라
내려오면서
돈대 한군대쯤 들어가보려고
광성보 앞에 섰다가
더운 날에 많이 걷기 힘들것 같아
포기하고...



초지진으로 향했습니다.
초지진 앞의 나무와 성벽
신미양요때 포탄자국으로 보수한 성의 모습과 포탄자욱이 있는 나무.





한강으로 들어가기위한
강하도의 초입을
지키고 있는 요새입니다.




큰 성이 아니라 요새였기에
크기는 아담한 사이즈라 할까요.




순이
기념촬영




이곳이 초지진이란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초지진의 모습




입장료 700원
돈대를 모두 구경할 수 있는 관람권도 있더군요.




순이
조금 걷고
힘들어 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초지진 안의 대포를 보호하는 포좌



입구에서
그늘밖으로 나가기 싫어하는 순이




성벽위에 올려놨더니
불만이 가득합니다.




"헥헥 더워 덥단말야"




다시 내려놓고
초지진 한바퀴를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순이
조그만 그늘이라도 보이면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에구
순이에게는 얼마나 더웠을까요.




그늘이다 그늘




포각안의 대포




"난 안에 들어갈꺼야...."
"시원한 곳에 갈꺼란말야..."




그늘만 찾아 다니는 순이를
데리고
한바퀴돌고 나오고 있습니다.




초지진은
병인양요,신미양요, 운요호 사건에서도 교전했던
근대사에 있어
아주 중요했던
요새였던것 같습니다.


초지진을 들러서
전등사 입구까지 갔으나
너무더운 날씨에
도저히 맨정신에
절 구경을 못할 것 같아
바로 숙소로 가기로 하고
석모도로 향했습니다.




갈매기를 처음보는 순이
신기한듯 보고있지만
꽉 잡고 있는 손을 보아하니
무서운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바람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순이는
신기한 동물에 눈을 떼지 못하네요




갈매기란다..
옛날에 조나단이라는 좀 유별난 녀석도 있었지..





이곳에선
갈매기를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배가 출발하자
배의 뒤를 따라오는
갈매기들




이렇게 쫓아오는 이유는
단 하나죠




바로 갈매기밥
새우깡을 누군가가
열심히 던지고 있기때문 ㅎㅎ




망원으로도 잡기 힘든 갈매기를
이곳에선
광각렌즈만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새사진에
600미리는 필요없다니까요




열심히 갈매기 사냥을 하다보니
석모도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5분이면 도착합니다.)




숙소에
체크인하고
방에들어오니



순이가 제일 좋아합니다.
이곳 저곳 살피면서




괜찮은 숙소를
골랐는지
평가를 하려나 봅니다.





방에서 본 민머루 해수욕장




순이녀석도
편안한 자세 잡고는




창밖 풍경구경합니다.
'숙소 맘에들어?'




짐정리 하는동안
이녀석 TV 앞에서 일어날 줄을 모릅니다.

「순이야~」
「응?」



「짐정리 하는거 좀 거들어~」
「으응...이것만보구,내가좋아하는 언냐들이란 말야.」




대충
짐정리 끝내고
숙소앞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해질녁
노을에 반사된 구름의 모습이
꼭 산너머에 핵폭탄이 터진듯한 모습이네요.




숙소 아래
역시 하늘의 구름이 예쁩니다.




해변으로 내려섰더니
예쁜하늘아래
꼬맹이들
흙장난에
신이났습니다.




순이
낮선 곳이라
아직은 품에 꼭 안겨 있습니다.




어딜 데려가나
순이는 동심과 여심을 사로잡습니다.
총각분들 스코티시폴드 한마리 입양하세요 ㅎㅎ




해변엔 사람도 없습니다.
놀이에 열중인 아이들뿐.




나도
아이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확실히 더위보다는 노는것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또 있네요
연인들




우리도 해변을 슬슬 산책해봅니다.




순이도 내려놓고
좀 걷게 했죠.




모래는 싫어하지 않더군요




해변에서
순이 인증샷




아이들과 똑같이
순이도 모래에서는 좋아라 하는것 같습니다.
해가 지니
무더위도 조금 가시고
좀 살만한거죠.




휴가철에 아무도 없는 해변
구경하기 힘든거다...
맘껏 즐기길....



해변에서
해가 질때까지
잠시
여유를 가져 봅니다.




이곳도 연인들이군요
ㅎㅎ
노을과 참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연인이라는 그 존재만으로 말이죠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할때쯤
순이데리고 뻘로 나가봤습니다.




노을을 배경으로
실루엣.



노을을 배경으로
실루엣 2




순이를 매고
갯벌위를 걸어가는 아내
약간 흔들렸지만
괜찮아 보이네요





갯벌 중간쯤엔
안전 그물이 쳐져 있습니다.




그물 앞까지 가서
잠시 노을을 바라보다



노을은 항상
조금은 아쉬운 모습만 보여주는것 같아요




해가 지고
어두워져서야
숙소로 돌아갑니다.




숙소에 도착한 순이
이녀석
지가 먼저
명당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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