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나주에 내려온 김에
유명한 세량지를 다녀왔네요
◇
비록 꽃이
조금 들 폈지만
그래도
예쁘장한
저수지더군요.
◇
날씨는 안좋았지만
◇
역시
세량지는
포샵질이 제맛.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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