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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8 [주말농장]첫 수확이예요
  2. 2010.11.26 [타이요리]요리책을 사다-THAILAND THE BEAUTIFUL COOKBOOK (2)

[주말농장]첫 수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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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말농장이랍시고

이것저것 심기만 했는데...

 

요 며칠 봄비가 내린뒤로

작물들이 부쩍 자랐습니다.

 

이젠 1주에 두어번 정도 쌈밥을 먹을수 있을정도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며칠전 내린비로 많이 자란 작물을 보며

오늘은 다큰 잎들을 따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자랐더군요.

 

그래서 와이프와 같이 물주러 갔다가

너무 많이 자라있기에

한보따리 따서 왔습니다.

 

아쉽게도 순이는 같이가지 못하고 따온 쌈채소들을

검열만 했어요~~

 

 

 

 

 

시계방향으로

청상추, 케일,청경채,쑥갓,적치커리,겨자채,오크상추,적상추

종류도 꽤 많네요....

겨자채는 달랑 한장만 따온것이

벌레들의 집중포화로...

먹을만한 것이 없더군요.

 

 

 

 

바구니도 안가져갔다가

손으로 조금 따서 온건데도

이렇게 보니 수북합니다.

 

 

 

 

 

쑥갓뒤의 벌레먹은 청경채

 

 

 

 

 

 

그래도 꽤 싱싱하고

직접 키운거라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젠

농부가 다된 느낌으로

한껏 기분이 업되 있습니다. ㅎㅎ

 

 

 

 

 

 

벌레도 없고

예쁘게 잘 자라준

적치커리.

 

 

 

 

 

 

 

흙을 씻고난뒤

쟁반에 담아두고

밥이 될때까지

잠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밝은 창가에 두고....

 

 

 

 

 

 

웬지 더 먹음직 스러운듯...

 

 

 

 

앞으로 매주

싱싱한 채소들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즐거워집니다.

 

 

 

 

 

 

고기가 있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운데로

오늘저녁은

된장찌게와 스팸구이와 함께

쌈채소를 먹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쌈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혹시나 하고 시작한 주말농장인데

생각보다 잘 자라주는 작물들을 보고 있으니까.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더욱 빨리 자라겠지요.

 

매주 쌈밥을 한두번씩 먹을 생각하니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호박과 고추, 토마토, 들깨, 바질, 로즈마리도 씨를 뿌렸는데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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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요리]요리책을 사다-THAILAND THE BEAUTIFUL COOK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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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배낭여행중
동남아 음식들을 많이 먹어봤습니다.
그중 태국음식은 똠얌꿍을 먹으면서
그 맛에 반하게 되었는데

이후 태국에서는 정말 길거리 음식점 아무곳에나 가도
싸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때는 배낭여행중이라
여러종류의 레스토랑을 못가본것이 아쉬웠으나
이후
신혼여행을 가면서
다시한번 태국음식을 맛보았습니다. 역시나
그 맛은 정말 질리지 않는 맛이랄까요
평소에 아침을 안먹었지만 ,
아침마다 태국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잔뜩 먹고 여행을 다녔더랬죠.

다양하게 못먹어본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것은 다음 태국여행으로 미루기로 하고

맛있는 태국음식을 평소에도 먹을 수 없을까 ..
방법은 국내 태국전문점을 찾는 방법이 있고

또하나의 방법은 직접 해먹어 보는 것입니다.

갑자기
집에서 직접 태국음식을 해보고픈 호기심이 생겨
태국 음식의 책을 찾아보았지만
국내에서 못찾겠더군요

그래서
아마존을 뒤져서
책 몇권을 사면서
태국 요리책 두권을 샀습니다.

THAILAND THE BEAUTIFUL COOKBOOK



그리고
quick & easy thai 

라는 책인데

가격은 아래책은 $18 ,
위의 책은 $ 34 인데
책의 질과 내용은 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위의 책이 좋았습니다.

책의 사이즈부터 사진의 정도, 그리고 양장본
그래서 위의 책에서 참고로 레시피를 정리해 볼까 합니다.

물론 먹고싶은 음식이 생겨야지만 가능하겠죠
또, 1주일에 하나가 될지 한달에 하나가 될지 알 수도 없습니다.

급할것 없으니 천천히 레시피와 요리도 시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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