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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7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 2탄 (3)
  2. 2010.06.07 평화누리 공원에 간 고양이 1탄 (6)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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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공원에서
도시락과 함께
즐거운 소풍을 마치고

해가 지고난 후
우린
파주 프로방스로 갔어요...

전에 한번 갔던 적이 있는데
큰 감명을 못받았는데

해가 지고 나서
건물들의 빛과
조명의 빛이 더해지면서
정말 동화속에 온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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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많고
해서
이곳에선 산책은 힘들고
아내가
순이를 안고 다녔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다양한 빛의 건물과
빛이 정말 예쁘더군요.




식당을 찾아보았지만
고양이를 데리고 갈 수 있을법한 곳은
마침 마치는 시간이라
갈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순이를 안고
이곳 저곳
전에 보지 못했던
프로방스의 또다른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죠.




순이도
얌전했구요...





프로방스의 야경은
파스텔 톤이랄까요...




보는모습도 예뻣지만
사진도 꽤나 예쁘게 나오더군요.




독특한 색깔의 건물들
그리고 조명들이
독특한 사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촛점 못잡고 버벅거리는 카메라를
살짝 탓하긴 했지만요..ㅋㅋ




소중한 사람과
함께
꼭 한번은 올만한 곳인것 같아요





친구라도 좋아요...




예쁜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는곳인것 같아요




순이는 또
어깨위에 올라가는걸 좋아해요
꼭 앵무새처럼요...
아니...음 부엉이 처럼요..ㅡ,.ㅡ




부엉이 한마리 몰고가시겠어요?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곳이었던듯 해요

여유만 조금 더 되면
야외 레스토랑이나
야외 카페에서 순이랑 같이 식사나 차를 하고 싶었지만

동물을 데리고는 절대 식당에 갈 수 없다는
아내의 고지식한 생각덕분에
그냥 돌아서야 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추억하나




만들어 갈 수 있어




순이에게나
우리에게나
즐거운 하루였던듯 해요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쏫는 순이~~~

오늘하루 힘들었던지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차에타자마자 골아떨어지더니
도착할때까지 잠을 자더군요

그러고는
집에 도착해서는
다시 뛰어다닙니다 그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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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 공원에 간 고양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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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순이 신이 났습니다.

빨래감이 널려 있기 때문이죠
무언가 안에 들어갈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여지없이 들어갑니다.

역시나 베게커버가 있었는데
그속에 들어가서 놀길래
지퍼를 닫아줬습니다.




'지퍼를 열고 나오는 모습'



지퍼를 닫아놔도
오히려 더 신나게 놉니다.




더욱 신난 순이입니다.



실컫 놀고나서는 나와서 밖에서 다시 베게커버를 가지고 놉니다.




얼마전 와이프가
사용하다 만 양파를
식탁위에 뒀는데
며칠을 뒀는지
싹이 살짝 나더라구요

그래서
컵에 물을 주고
볕이 좋은 창가에 두었더니

햐..
그녀석도
파란 순을 내밀며
잘 자라는거 있죠




양파잎의
향이 좋은지
순이는 꽤 자주
향을 맡습니다.


오늘은
도시락을 싸서
본격 소풍을 갔죠

파주의 평화누리 공원으로 갔습니다.
바람이 꽤 불었지만
날씨는 좋았습니다.



항상 차안에 있는 것들입니다.
접이식의자와 그늘막, 돋자리, 순이화장실도 보이네요.
아.. 마누라는 항상 차안에만 있진 않습니다만 차안에만 있으려고 하긴 합니다. ㅎㅎ



짐정리 하는동안
이녀석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군요
남의 텐트에 가서 괜한 간섭하기도 하구요.



멀리가지 말랬더니
말대꾸 합니다 그려...



도착해서
김밥먹고 좀 쉬다가
순이 목줄채워
공원안을 산책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원은 넓게 터여
고양이를 놓치더라도
숨을 공간이 없어 일단 찾기가 쉽거던요...




뭐...단연
아이들에게 인기는 최곱니다.




늠름해진것 같아요....
근데
꼬리의 빠진털은 아직도 순이를 코믹하게 만들어 버리는군요.,.. 





순이의 산책습관 1
벽이있으면 무조건 벽을타라

그래야 안심이 되나봐요




이곳엔 사람은 많지만
놀라게 하거나 할만한건 많지를않아
순이가 혼자서도 곧잘 갑니다.



공원 곳곳을
부지런히 따라오고 있습니다.



꽤 잘 따라오죠?




가끔은 맘에 안들면
버팅기기도 합니다.




넓은 잔디가 나와서
끈을 놓고 뛰어왔더니
ㅎㅎ
달려오는 순이입니다.



전에도 말했다시피
순이는
넓은 공간에 혼자두면
무서워서
아마도 쫓아오는것 같아요




어쨋던 달리기도 곧잘하는 순이



좀 더워보이긴 하네요



인상펴고 힘내순이



ㅎㅎ 신경질적으로
걸리적거리는 줄을 치우는 순이



주인장 알아보고 쫓아와 주는게 어찌나 고맙던지.



어쨋던
와이프의 손에 이끌려
순이는 넓은 공원 구석구석
한바퀴 이상 돌았던것 같아요




개냥이 ㅋㅋ



팬들은 순이를 그냥 보내주지 않아요///



열심히 산책중인 순이와 와이프
와이프가 더 힘들어 하네요.



언덕위에서 잠시 바람을 맞으며
쉬고있습니다.



아...순이는
바람개비를 정말 무서워 합니다.
바람개비가 돌아갈때 나는
소리가 정말 무서운가 봅니다.
가까이 데리고 가기가 무섭게
발버둥을 치면서
나오려고 하더군요.



공원안 호수 중간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라떼 한잔 마시면서
쉬고 있어요



쉬면서 트윗도 보구요.



순이도 좀 쉬어야 겠죠



참...
생각많은 고양이입니다...



휴식이 끝나고
순이를 안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길
다시 또 팬들이 놔주질 않네요
이거
싸인을 해줄까봐요...



저 예쁜 꼬마아이는
하는짓도 정말 귀엽습니다.



한참을 고양이를 쓰다듬고
대하를 하더니....



일어서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고양이에게 한참동안을 대화를 하고 있더군요...
마지막엔
"안녕 고양아" 하면서 손을 흔듭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이젠 팬관리도 좀 해야 할듯...



어느듯
해가 뉘엿뉘엿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순이도 많이 지쳤겠죠




힘들땐 잠시 안고 다니기도 합니다.




어린 고양이에겐
풀코스로 산책은 무리죠 아직...



마지막 집을 정리하러 가는 길입니다.
지는 해의
빛이 정말 좋습니다.



지는 해가 아쉬워
잠시 앉아 해를 바라보다가
일어섰습니다.



평화누리공원의
카페 너머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꽤 먼거리지만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때문에
왠만한 서울시내보다 가깝게 느껴져서
자주 오는 곳입니다.

2탄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곧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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